법인이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여러 명분 준비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백화점 상품권 데스크를 방문해 사는 방법, 온라인에서 개인 계정으로 사는 방법, 기업용 B2B 플랫폼에서 법인 명의로 사는 방법입니다. 10명 이상에게 지급한다면 B2B 플랫폼 방식이 결제·증빙·발송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실무 부담이 가장 적습니다.
| 방식 | 준비 | 결제·증빙 | 전달 방식 |
|---|---|---|---|
| 백화점 방문 구매 | 지점 방문·수령 이동 | 현장 결제, 서류 개별 요청 | 지류를 직접 전달 |
| 온라인 개인 구매 | 개인 계정으로 건별 주문 | 결제가 나뉘고 증빙이 흩어짐 | 개별 전달 |
| B2B 플랫폼 대량 구매 | 사업자 인증 후 온라인 발주 | 법인·개인 신용카드·계좌이체·비즈머니로 일괄 | 문자·알림톡 일괄 발송 |
롯데백화점 상품권은 개인 신용카드로 살 수 있나요?
살 수 없습니다. 롯데백화점 공식 안내 기준으로 백화점 상품권은 개인 신용카드로 구매할 수 없고, 현금 또는 법인카드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롯데는 예외적으로 개인 체크카드에 한해 월 100만원 한도 내 구매를 허용합니다.
임직원 수십 명분을 준비하는 법인 구매는 개인 체크카드의 월 100만원 한도로 감당할 수 없는 규모입니다. 처음부터 법인·개인 신용카드, 계좌이체, 비즈머니로 결제하는 법인 구매 경로를 쓰는 것이 결제 수단과 지출 증빙 양쪽에 맞습니다.
B2B 플랫폼 방식이 잘 맞는 경우
- 지급 대상이 10명을 넘을 때 — 명단만 있으면 한 번에 발송됩니다.
- 결제와 증빙을 법인 명의로 묶어야 할 때 — 법인·개인 신용카드, 계좌이체, 비즈머니로 한 번에 결제하고, 지출 증빙도 한 건으로 정리됩니다.
- 받는 사람이 전국에 흩어져 있을 때 — 지류 상품권을 배부하러 다닐 필요 없이 휴대폰으로 바로 전달됩니다.
- 같은 지급을 반복 운영할 때 — 설·추석 명절 선물, 분기 포상처럼 주기적인 지급은 명단 파일만 갈아 끼우면 같은 방식으로 반복됩니다.
왜 백화점상품권인가
백화점상품권은 받는 사람이 쓸 곳을 직접 고르는 폭이 넓어, 취향을 모르는 상대에게도 실패가 적은 선물입니다. 그래서 임직원 명절 선물, 창립기념일 기념품, 거래처 답례처럼 대상이 여러 명이고 취향이 제각각인 자리에서 법인 수요가 꾸준합니다.
설·추석 명절과 연말에는 임직원 선물 수요가 몰려 주문이 집중됩니다. 시즌에 지급할 계획이라면 발주 시점을 여유 있게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업용 기프티콘 B2B 플랫폼을 쓰는 이유
여러 명분을 개인 구매 채널에서 하나씩 사는 방식은 맞지 않습니다. 결제도 나뉘고, 증빙도 흩어지고, 무엇보다 기업 할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기프티쇼 비즈는 20만 개 이상의 기업 고객사가 사용하는 기업용 모바일 쿠폰 발송 플랫폼입니다. 롯데백화점 상품권도 이곳에서 법인 명의로 구매하고, 구매한 자리에서 바로 발송까지 처리할 수 있습니다.
기업 구매 시 적용되는 조건
- 할인율은 상품과 거래 등급에 따라 다릅니다 — 롯데백화점 상품권의 할인 조건은 기프티쇼 비즈의 해당 상품 페이지에 표기된 값과 견적에서 확인합니다.
- 발주 규모에 따른 추가 협의 — 등급 할인과 별도로 수량·금액 기준의 대량 구매 할인이 있으며, 조건은 고객센터 문의로 확인합니다.
- 발송 성공률 99.9% — 대량 발송에서도 누락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금액권 종류·유효기간은 상품마다 다릅니다. 최소 구매 수량 제한은 없어 1개부터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발주 전에 기프티쇼 비즈의 롯데백화점 상품권 상품 페이지에서 현재 판매 중인 금액권과 조건을 확인하고, 대량 구매라면 상담 단계에서 할인 조건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구매 절차
- 기업 회원 가입 — 사업자등록증으로 사업자 인증을 진행합니다.
- 상품·금액권 선택 — 지급 단위로 쓸 금액권을 정합니다.
- 수량 입력과 견적 — 일반 구매는 온라인 견적서로 할인 조건을 확인하고, ALPHA 등급에 해당하는 대량 구매는 1:1 문의로 별도 할인 조건과 견적 상담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결제 — 법인·개인 신용카드, 계좌이체, 비즈머니로 결제합니다.
- 발송 또는 코드 수령 — 명단을 올려 일괄 발송하거나, 핀번호와 쿠폰 이미지를 받아 자체 배포합니다.
세금계산서는 발행받을 수 있나요?
발급받을 수 없습니다. 상품권 판매는 부가가치세법 제4조의 과세대상인 재화의 공급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품권 구매 대금에는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없고, 계산서도 발급되지 않으며, 매입세액공제도 되지 않습니다. 세금계산서를 받지 못해도 증빙불비가산세는 적용되지 않습니다(서일 46011-10420, 2002-03-29).
실무에서는 거래명세서, 구매 영수증, 법인카드 매출전표나 계좌이체 내역으로 지출을 증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플랫폼과 상품 구성에 따라 발급 가능한 증빙 서류가 다를 수 있으므로, 견적·상담 단계에서 어떤 증빙 서류가 발행되는지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결재와 회계 마감 양쪽에 안전합니다.
지급 목적(임직원 복지, 접대 등)에 따라 계정과목과 세무 처리도 달라질 수 있으니, 최종 처리 방식은 국세청 유권해석이나 담당 세무사 확인이 필요합니다.
“수백 명에게 한 번에 보내려면?”
기프티쇼 비즈의 대량 발송 기능을 쓰면 됩니다. 절차는 세 단계입니다.
- 수신자 명단 업로드 — 이름·연락처가 담긴 엑셀 파일을 올립니다.
- 상품 선택과 발송 예약 — 금액권을 고르고 발송 일시를 지정합니다.
- 자동 발송 — 카카오 알림톡 또는 문자로 일괄 발송됩니다.
10명이든 1,000명이든 한 번의 설정으로 처리됩니다. 발송 일시를 예약할 수 있어, 명절 인사 메시지와 함께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도착하도록 맞출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과 문자, 어느 쪽으로 보낼까
| 구분 | 카카오 알림톡 | 문자(MMS) |
|---|---|---|
| 수신 조건 | 카카오톡 설치 필요 | 휴대폰 번호만 있으면 수신 |
| 이미지 포함 | 가능 | 제한적 |
| 적합한 대상 | 임직원, 회원 고객 | 연령대가 다양한 경우 |
기프티쇼 비즈는 카카오 알림톡 발송에 실패하면 RCS로, RCS도 실패하면 문자(SMS)로 자동 전환합니다. 수신자가 카카오톡을 쓰지 않아도 전달되기 때문에 발송 성공률 99.9%가 가능합니다.
거래처에 보낼 때 다른 점이 있나요?
절차는 같지만 챙길 것이 하나 늘어납니다. 거래처 담당자 연락처는 임직원 명단처럼 회사가 이미 보유한 정보가 아니므로, 선물 발송 목적의 연락처 수집·이용에 문제가 없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발송 메시지에 회사명과 보내는 취지를 함께 적으면 스팸으로 오인되는 일도 줄어듭니다.
어떤 자리에 쓰나요?
백화점상품권은 금액이 명확하고 쓸 곳을 받는 사람이 고르기 때문에, 격식을 갖추면서도 취향을 타지 않아야 하는 자리에 두루 쓰입니다.
- 임직원 명절·연말 선물 — 수요가 가장 몰리는 자리입니다. 시즌 발주는 마감을 여유 있게 잡습니다.
- 임직원 포상·기념일 — 우수사원 포상, 근속 기념, 창립기념일 선물처럼 상시 운영되는 지급.
- 거래처 답례 — 방문 답례, 계약 기념처럼 대상이 소수여도 격식이 필요한 자리.
- 이벤트·프로모션 경품 — 금액이 명확해 경품 고지가 쉽고, 당첨자 취향을 몰라도 됩니다.
명절 선물은 10만원까지 비과세 아닌가요?
절반만 맞습니다. 10만원 한도는 실재하지만, 소득세가 아니라 부가가치세 규정입니다.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제19조의2 제3호는 경조사, 설날·추석, 창립기념일·생일과 관련된 재화를 각 목별로 사용인 1명당 연간 10만원까지 재화의 공급(간주공급)으로 보지 않는다고 정하고 있고, 2024년 11월 12일 대통령령 제34993호 개정으로 명절 선물이 별도의 10만원 한도를 갖게 됐습니다. 이 한도는 회사가 부담할 부가가치세에 관한 것이고, 직원이 부담할 소득세와는 무관합니다. 상당수 콘텐츠가 이 부가가치세 한도를 소득세 비과세로 바꿔 옮겨 쓰고 있습니다.
소득세 쪽에는 대응 규정이 없습니다. 소득세법 제12조 제3호의 비과세 근로소득 각 목과 시행령 제17조의4(복리후생적 급여)를 전수 확인해도 명절 선물·상품권·기념품 항목은 없고, 국세청은 생일·창립기념일 선물은 물론 3만원 상당 케이크도 과세대상 근로소득으로 보아 원천징수하라고 회신해 왔습니다. 게다가 간주공급은 현물(자기생산·취득재화)에 적용되는 규정이어서 상품권에는 부가가치세의 10만원 한도조차 적용되지 않습니다. 임직원에게 지급한 상품권은 명목을 불문하고 원칙적으로 근로소득에 포함되므로, 금액과 무관하게 급여 반영과 원천징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사회통념상 타당한 범위의 경조금처럼 좁은 예외가 있지만(소득세법 시행규칙 제10조 제1항), 명절 선물은 예외 항목에 없습니다.
개별 건의 계정과목과 원천징수 판단은 국세청 유권해석과 담당 세무사 확인이 필요합니다.
“연락처를 모을 수 없는데 경품을 어떻게 보내나요?”
이 경우에는 핀발행을 씁니다. 상품권을 수신자에게 직접 보내는 대신 교환에 쓰이는 핀번호와 쿠폰 이미지를 대량으로 발급받아, 자사 앱·홈페이지·사내 게시판 등 원하는 채널로 배포하는 방식입니다.
연락처를 수집하지 않아도 되므로 개인정보 처리 부담이 줄고, 당첨자 발표 페이지에 코드를 노출하는 식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코드가 유출되면 제3자가 사용할 수 있으므로 배포 채널과 열람 범위는 관리해야 합니다.
발송을 자동화하려면
설문 응답자에게 즉시 지급하거나, 조건을 만족한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보내야 한다면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방식 | 특징 | 적합한 상황 |
|---|---|---|
| 엑셀 대량업로드 | 개발 없이 바로 사용 | 명단이 이미 확보된 단체 발송 |
| 오픈API 연동 | 조건 충족 시 자동 발송 | 설문·이벤트 응답 즉시 지급 |
구글폼·네이버폼 같은 설문 도구와 연결하면 응답이 들어오는 즉시 상품권이 나가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Apps Script로 연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