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코스피 사상 첫 8,000 돌파 마감… '30만전자·200만닉스' 안착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2.55% 오른 8,047.51로 마감하며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8,000선 위에 안착했습니다. 강세장을 이끈 건 역시 반도체 투톱으로, SK하이닉스는 장중 사상 처음으로 200만 원('200만닉스')을 돌파했고 삼성전자 역시 30만 원 선을 넘어서며 랠리를 주도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목표 지수를 1만 선까지 상향 조정하는 분위기입니다.
반도체 호조에 5월 소비심리 3달 만에 반등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도 3달 만에 개선되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경기판단 지수가 5년 7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하며 내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다만, 주택가격전망지수 역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등의 여파로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매물 잠김과 전세가 상승에 대한 우려를 동시에 낳고 있습니다.
미디어 |
역사 왜곡 논란 '21세기 대군부인', 국회 청원 5만 명 돌파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중국식 복식·예법 차용 등 역사 왜곡 논란으로 방영 중단 및 콘텐츠 전면 폐기를 요구하는 국회 청원 5만 명을 돌파해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테크 |
삼성전자, 3년 만에 빗장 풀었다… 사내 업무에 '외부 생성형 AI' 공식 도입
삼성전자 DX 부문이 오는 6월부터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사내 업무에 공식 도입합니다. 지난 2023년 5월 사내 정보 유출 논란으로 그동안은 자체 개발한 '삼성 가우스'만 제한적으로 활용해 왔으나,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투트랙' 전략을 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보안 우려를 의식해 엄격한 사내 보안 교육을 이수한 임직원에 한해서만 사용 권한을 부여할 방침입니다.
韓 정부, 아시아 국가 중 최초 수준, 오픈AI ‘GTAC’ 전격 참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픈AI의 정부·기관 보안 협력 프로그램인 'GTAC(Global Threat Analysis Framework)' 참여를 공식화했습니다. 이번 합류는 아시아에서 일본과 함께 공동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한국이 글로벌 AI 보안 네트워크의 핵심 축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업계 동향 |
스타벅스 '탱크데이' 폄훼 논란…정용진 사과에도 불매 확산
스타벅스코리아가 5월 18일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텀블러 마케팅 행사인 '탱크데이'를 진행하며 부당한 역사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일었어요. 논란이 커지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6일 대국민 사과에 나섰으나, 소비자 불매 운동과 비판 여론이 더욱 확산하는 분위기입니다.
HR & 조직문화 |
런베뮤, 과로사 재발 방지 위해 인사·근태 시스템 전면 개편
런던베이글뮤지엄 운영사 LBM이 지난해 직원 사망 사고 이후 HR 전문인력 영입, 정규직 비율 확대(16%→47%), 주 단위 스케줄 전환 등 인사 체계를 전면 재정비했습니다. 분 단위 실시간 근태 관리가 가능한 비콘 기반 시스템을 다음 달 전 매장에 도입하고, 대표이사 직통 소통 창구 개설과 노무 교육을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할 방침입니다.
코드박스, 임직원 셀프서비스 탑재한 'ZUZU HR' 모바일 앱 출시
코드박스가 출퇴근 기록, 휴가 신청, 전자결재 등을 시공간 제약 없이 처리할 수 있는 ‘ZUZU HR 모바일 앱’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축적된 근태 데이터를 통해 인사 인력이 부족한 초기 기업도 포괄임금제 수당 산정 등 근로시간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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